Part. 1
브랜드의 시작
포케올데이의 시작은 책임감이었습니다.
실패한 브랜드를 정리하고 남아준 직원들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
사실, 포케올데이는 책임감에서 시작한 브랜드에요. 포케는 먹어보고, 먹고, 또 먹다가 발견한 소중한 메뉴에요.
건강하고, 맛있고, 또 외국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는 핫한 메뉴였어요.
저희는 포케를 발견하고 조금 이상한 사명감이 생겼답니다. 이 건강하고 맛있지만 생소한 메뉴를 한국에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이요.
덕분에 포케에 대한 집착이 되었고, 이를 위한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진행했어요.
2020년 09월, 저희는 그렇게 포케올데이가 되었답니다.
포케올데이는 이렇게 탄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