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 전문점 ‘포케올데이’가 정기 ‘새벽배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포케올데이는 하와이식 샐러드인 ‘포케’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샐러드 프랜차이즈로, 매장에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고 퀄리티 높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벽배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포케올데이는 론칭 11개월 만에 38호점까지 계약을 완료했으며, 선착순 50호점까지 오픈지원금을 지원하고,

지역별 1호점을 선점할 경우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처: 세계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