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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가 외식인이 개최한 ‘FC다움 어워즈’에 초청을 받아 ‘씬스틸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FC다움 어워즈’는 FC다움 앱 서비스를 잘 활용한 브랜드 및 본사 담당자, 점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한 시상식이다. 2022년 기준 FC다움 앱을 사용하고 있는 400여개의 브랜드와 3만7000여개 가맹점, 1000명의 슈퍼바이저들 중 앱 사용률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총 40개의 브랜드와 슈퍼바이저, 점주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포케올데이는 외식인의 가맹관리 솔루션 앱 ‘FC다움’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품질점검 및 계약관리 등을 안전하고 철저하게 운영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달 26일 개최된 제3회 2022 FC다움 어워즈 행사에 초청되었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케올데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가맹점 품질(QSC) 점검 기능을 중심으로 가맹점과 본사 간의 커뮤니케이션, 요청사항 관리, 전자계약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FC다움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FC다움’ 어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출처: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