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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올데이X돌고도네이션, 보육원 아동들 위한 ‘꿈을 담은 용기’ 기부 캠페인 전개

 

260911_해성보육원 전달식 PR 송출 이미지_FN.png

 

㈜네오에프엔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포케 브랜드 포케올데이가 기부 플랫폼 돌고(DOLGO)와 함께 진행한 ‘꿈을 담은 용기’ 캠페인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전국 10곳의 보육원·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총 16,024,778원 상당의 건강한 한 끼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도시락과 저당 메뉴를 선보여 온 포케올데이는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돌고도네이션과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사 대표는 지난 9일 인천에 위치한 해성보육원을 찾아 전달식을 갖고 아이들을 위한 추석 먹거리를 직접 전달했다.

양사의 인연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그린포니 4기’ 플로깅 봉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인하대역과 해성보육원 인근을 함께 걸으며 거리 청소를 진행하고 ‘건강한 한 끼가 건강한 지구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실천했다. 이후 협업을 확장해 아이들의 그림과 고객의 식사를 기부로 연결하는 ‘꿈을 담은 용기’ 캠페인을 기획했다.

‘꿈을 담은 용기’는 보육원 아동들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을 포케올데이 포장 용기에 적용한 캠페인이다. 해당 용기에 담긴 신제품 ‘저당 제육 덮밥’과 ‘저당 갈비 덮밥’이 한 그릇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 중 5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용기에는 돌고의 ‘기부 동참하기’ QR코드도 삽입해 고객들이 1,000원부터 자유롭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460여 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포케올데이의 저당 덮밥 판매 수익금 일부와 돌고도네이션의 기부금, 고객들의 자율 기부금이 더해져 총 16,024,778원 상당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해성보육원을 비롯한 전국 10곳의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 물품은 아이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덮밥과 반찬 간편식, 성장기 영양을 고려한 건강 음료 등 추석 먹거리로 구성했다. 명절을 앞둔 아이들에게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전한다는 취지다.

포케올데이는 지난 4년간 해성보육원과 인연을 이어오며 어린이날 나들이와 체험활동, 어린이날 행사, 사생 미술대회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돌고도네이션과 협업해 아이들의 그림을 실제 제품 용기에 적용하고, 고객이 일상적으로 선택하는 한 끼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나눔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돌고(DOLGO)는 누구나 1,000원부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기부 플랫폼이다. 운영비를 제외하지 않고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100% 전달하며, 기부금 전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꿈을 담은 용기’ 캠페인의 전달 결과와 후기도 캠페인 종료 후 1개월 이내 공개할 예정이다.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인 이승환 이사장이 설립한 돌고도네이션은 최근 유명 셰프들과 함께 다양한 기부·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알려진 셰프들을 비롯한 여러 요리사가 유기동물 사료 기부, 자립준비청년 지원, 구조 보호소 봉사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윤남노 셰프의 착용으로 알려진 유기동물 지원 팔찌 캠페인의 두 번째 시즌을 진행하는 등 일상 속 기부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포케올데이 관계자는 “포케올데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성장은 결국 고객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왔다”며 “이번 ‘꿈을 담은 용기’ 캠페인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도 일상 속 한 끼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과정부터 전달 결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돌고도네이션과 함께한 만큼 고객이 믿고 참여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가치를 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돌고도네이션 관계자는 “고객이 평소처럼 한 끼를 선택하는 행동이 명절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기부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며 “기부가 일부만 실천하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