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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포케 샐러드 포케올데이를 운영하는 네오에프엔비가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년째 진행하고 있는 보육원 대상 지원 활동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포케올데이는 ‘해성보육원’ 소속 원아들에게 에버랜드 나들이(티켓, 숙박, 식음, 사파리)를 후원했다. 해성보육원은 지난 1894년 설립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보육기관 중 하나로, 0세부터 만 6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호, 양육, 교육, 심리치료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포케올데이는 지난달 18일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해성보육원에 원아들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작년부터 해성보육원에 꾸준한 후원활동을 통해 포케올데이는 나눔 문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케올데이의 관계자는 "해성보육원 아이들에게 포케올데이라는 든든한 지속적인 후원자가 있음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이웃을 보살피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케올데이 김영환 대표는 “포케올데이의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면서 ‘진심을 다하는’ 경영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케올데이는 성균관대학교에 중간고사 간식 배부 행사 1000인분의 랩 샌드위치 후원을 비롯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8주년 기념 기부런 ’2024 미라클 365 푸르메런’ 행사에 동참했다.

또한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에서 주최한 나사로의 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군 멘토링 프로그램에 포케의 협찬 및 멘토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우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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