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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에프엔비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포케 브랜드 포케올데이가 전국 가맹점 150호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0번째 매장은 삼성전자 서초사옥점이며, 이와 함께 직영점 가산퍼블릭점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현재 포케올데이는 ▲신사점 ▲광화문점 ▲삼성전자 서초사옥점 ▲ 가산퍼블릭점까지 총 4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서초사옥점은 삼성전자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초사옥을 오가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서초사옥점과 가산퍼블릭점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그립앤고(Grab&Go) 존’이 새롭게 도입됐다.
해당 존에서는 신선하게 준비된 다양한 메뉴를 쇼케이스에서 직접 골라 빠르게 포장할 수 있어,
점심시간이 짧은 직장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장세는 최근 자영업자의 높은 폐업률과 불경기 속에서도 지속되고 있으며,
본사 및 가맹점의 매출 상승과 신규 가맹점 출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신규 가맹점이 추가로 오픈을 앞두고 있어, 브랜드 확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포케올데이 관계자는 “지금의 150호점 돌파는 최선을 다해 매장을 운영해 주시는 점주님들과 포케올데이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라며,
“네오에프엔비만의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전담 지원팀을 통해 점주님들의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포케올데이는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포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케올데이 창업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