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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올데이는 작년 9월에 출범해 31개 이상의 가맹점 계약을 마쳤으며 포케샐러드 전문점 중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포케올데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매출 구조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포케올데이는 매장 운영부터 배달, 포장까지 매출 구조를 다각화해 괄목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신규 가맹점 오픈 시 빠른 매출 신장을 위해 가맹점별로 지역 상권 특성을 고려해 마케팅을 기획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오픈 예정인 포케올데이의 압구정 직영점은 약 61평 규모로 포케올데이 전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매장 지하에는 네오 F&B의 서울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번 직영점 론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서울권역 가맹점 확장에 임할 방침이다. 김영환 네오 F&B 대표는 “포케올데이는 환경과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의 올바른 조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친환경 용기 및 부자재 사용, 사회 공헌 활동, 각 가맹점주와의 권익 보호 및 매출 신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