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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는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해 선착순 50호점에 300만 원 상당의 오픈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또 본사에서 지정한 지역의 최초 프랜차이즈 창업자에게 추가로 1000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점 후 본사 차원의 온라인 마케팅 혜택도 제공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키워드 상단 노출, 인스타 오픈 광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적극적인 SNS 이벤트를 통해 지점의 매출 상승을 지원한다. 올 들어 ‘오늘은 나도 셀럽!’, ‘복날에는 치킨토핑을!’, ‘포케먹고, 선물받자!’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시작 1년 만에 45호점까지 계약을 완료했는데 꾸준히 창업 문의가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면서 가맹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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