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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창업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공식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케올데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고객 유입을 늘리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국 62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권은 분할 사용도 가능하여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저장되며, 쿠폰 잔액의 60% 이상 사용 시 환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포케올데이는 국내 샐러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빠른 확장세를 보이는 샐러드 창업 프랜차이즈로, 가맹 사업 16개월 만에 62호점을 돌파했다"라며 "더 많은 고객이 편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80호점 한정 ‘300만 원 오픈마케팅비’ 지원, 지역별 1호점 ‘1천만 원 창업비용’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두 지원 혜택 모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포케올데이는 농장과의 원재료 직계약으로 저렴한 비용에 안정적으로 물류를 공급하고, 지점별 매장의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를 제공하여 다양한 창업 사례도 구축하고 있다"라며 "1호점 창업 후 3개월 만에 2호점을 창업한 사례도 있고, 본점 마케팅 담당 회사의 대표님이 직접 창업한 사례도 있다”고 다양한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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