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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올데이는 올해 초복을 맞이해 스페셜메뉴인 ‘장어포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장어포케는 오는 16일 당일에만 판매가 진행되며 지점별로 한정수량 판매가 이루어진다. 더불어 본사는 장어포케 출시를 기념하여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페셜메뉴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포케올데이는 육회, 쭈꾸미 등 다양한 토핑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텀이 가능한 포케와 개성적인 인테리어로 알려진 포케전문점 브랜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케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는 올해 상반기 25개의 가맹점을 계약했다. 포케올데이는 올해 ▲범계점 ▲시흥은계점 ▲목동점 ▲광주상무점 ▲대치점 ▲교대점 ▲호매실점 ▲봉담점 ▲주안점 ▲판교점 등 전국 25개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가맹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포케올데이 관계자는 “곤약냉우동, ABC 주스, 그리고 장어토핑까지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님들께 만족을 드리고 있다”라며 “메뉴와 더불어 이벤트에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샐러드 창업 사례를 구축한 포케올데이는 올해 중앙일보 주관의 ‘2022 히트브랜드 대상 1위’ 프랜차이즈/외식업 분야에 선정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