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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성과를 낸 포케올데이, 가맹점 매출 연평균 상승 견인

포케올데이 김영환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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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트렌드의 시작을 알린 1세대 프랜차이즈,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포케 프랜차이즈 NO.1’을 지키고 있는 ‘포케올데이’.

외식업계 전반이 침체된 지금, 오히려 연 평균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이 브랜드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주)네오에프엔비 김영환 대표를 만나 포케올데이 창업, 매출, 가맹점 운영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Q. ‘포케올데이’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김영환 대표: 포케올데이는 (주)네오에프엔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포케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 포케라는 메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시장을 개척한, 말 그대로 포케 트렌드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죠.

 

지금도 수많은 후발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저희는 단 한 번도 1등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름만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 운영력과 지속 가능성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큽니다.

 

 

Q. 외식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입니다. 포케올데이는 어떤가요?

김영환 대표: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요즘 외식업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시죠. 맞습니다.

하지만 포케올데이는 오히려 불황 속에서도 전국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오픈 특수에 의존하지 않고, 브랜드의 힘과 운영 시스템을 통해 꾸준한 매출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췄기 때문입니다.

 

Q. 포케올데이의 매출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김영환 대표: 저희는 ‘숫자’로 이야기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출점 전략과 운영 매뉴얼, 사후관리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직영 안테나 매장에서 시장성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권에 맞는 맞춤형 출점 전략을 수립합니다.

가맹점을 오픈한 이후에는 꼼꼼한 관리와 교육,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매출 하락 없이 안정적인 성장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실제로 평균 3년 이상 운영된 매장들이 여전히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단순한 유행이나 초반 특수 때문이 아니라는 가장 명확한 증거입니다.

 

 

Q. 마지막으로 포케올데이 창업을 고민 중인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

김영환 대표: 포케올데이는 1세대 포케 브랜드이자, 여전히 1등입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혁신적인 변화와 차별화된 전략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시장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브랜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고 계신다면, 저희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포케올데이 창업, 포케올데이 매출,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가맹점 운영의 모델을 찾고 있다면, 포케올데이는 단연 돋보이는 선택지다.

단기 유행에 그치지 않고, 숫자로 증명된 진짜 프랜차이즈를 원한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타이밍이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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