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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영양소와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샐러드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가운데 샐러드 및 포케 창업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가
전국 가맹점 계약 9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케올데이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커스터마이징’ 포케 및 샐러드를 주 메뉴로 판매하는 브랜드로 ‘고객에게는 건강한 음식, 지구에게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속 가능한 외식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야채와 현미밥을 베이스로 불고기, 새우 등 다채로운 토핑을 추가하는 방식 덕분에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상황이다. 식자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포케올데이는 농장과 직접 계약을 체결해 사시사철 신선한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홀 영업 외에도 포장, 배달 등 다양한 방식의 매출 증진을 지원하며 가맹점과 공생하고 있다.
출처: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