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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올데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포케 브랜드 ‘포케올데이’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네오에프엔비가 운영하는 포케올데이는 국내 1세대 포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포케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첫날부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포케올데이는 돋보이는 부스 디자인과 함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효율적인 가맹 시스템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김영환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1:1 창업 상담에 나서며 예비 점주들과의 밀도 높은 소통을 이끌어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한정 혜택을 제공하며 창업 희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마케팅 비용 300만 원 지원, 월세 2개월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부담을 줄이는 혜택이 포함됐다.
또한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네오브레인존’ 시스템은 특히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스템은 배달 3사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노출 품질 지수 개선, 마케팅 도구 통합 기능 등을 갖춘 독자적인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로,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포케올데이는 전국 매장들이 평균 3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유로, 전문 인력과 정교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역량을 꼽았다.
특히 단순 매출이 아닌 점주의 실질 수익을 기준으로 로열티를 산정하는 상생 정책도 도입, 가맹점주 수익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케올데이 부스는 ‘건강은 유행이 아니에요, 건강처럼 오래가는 창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꾸며졌다.
브랜드가 포케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과, 포케가 데일리 푸드로 자리잡게 된 배경, 그리고 ‘건강한 브랜딩’으로 시장을 이끌어온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대한민국 포케의 기준, NO.1 포케 브랜드’로서의 위상도 명확히 했다.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과 우수 프랜차이즈 수상 경력을 비롯해, 대기업들과의 브랜드 콜라보, ESG 캠페인 및 CSR 경영활동, 고객 중심 커뮤니티 운영 등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을 실제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구현해 관람객들의 높은 몰입을 유도했다.
김영환 대표는 “첫 박람회 참가임에도 예비 점주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본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